미래에셋 펀드매니저 관리 및 투자자 홍보유치 방안 컨설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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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펀드매니저 관리 및 투자자 홍보유치 방안 컨설던트

예시이다. 물론 실무자와 이야기도 전혀 이야기가 없었다.--
가상에 상황에 맞췄기 때문에 많은 것이 실제와 다를 수 있지만, 이런식으로 문제를 인식하며, 개선시켜 나가는 방향을 모색해 보려 한다.

첨부 파일 참조하기 바란다. 일단의 내용은 이렇다.

적용 사례1
미래에셋 증권투자 팀의 운용
객관적인 평가 체계 구축

FM(Fund Manager:이하 FM)의 주는 이익 창출이다.
물론 도박적이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이윤 창출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문제이다. 내일의 일을 그 누가 아리?
하지만 그 시장의 움직임의 추이를 캣치 하는 것이 FM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그런 FM들의 효율적인
팀 운용으로 소비자에게는 안정적인 이익 창출을 FM들에게는 안정적인 실적을 올리게 할 것이다.
그럼 그 안정적인 이익창출과 안정적 실적을 위해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한가지 전체 FM들의
달 혹은 분기별로 벌을 주기 위한 평가 보다 잘한자에게는 상을 조금 실적이 저조한 자에게는 적절한 상담이
필요하리라 본다. 물론 모든 인간이 모두 같은 성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경험 많은 선배들의 적절한
조언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상담이 필요하리라 본다.

이에 따른 평가를 다음과 같이 하려 한다.

1. 보유 고객수, 고객 관리 사항(연락방법 및 연락사항)
2. 자산 운용에 관련된 기초지식 점검(물론 시험이라는 인상이 아니다)
3. 자신의 각 투자에 따른 이익의 단위 측정(객관적으로 금액으로.. 퍼센티지로..)
(물론 일반 팀원들에게는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라는 생각을 한다.)
4. 한달 단위로 각 팀원들의 실적 평가를 구체화 한다.(짧으면 2주당)
(계산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적절한 평가 방법은 아니라 생각한다.)
5. 각 평가를 DB(Database)화 시켜서 변화를 그래프로 보여준다.

종합평가의 관한 건은 출퇴근, 내재가치, 자산운용수준, 상담수준, 실적평가 등이 있다.
(물론 여러가지다)

평가를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주의: 평가는 그 사람에게 모욕이나 심리적 위축감을 주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자신이 노력할 수 있게끔 발판이 될 수 있게끔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조심할 부분이 있다.
물론 많은 귀찮은 일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측면에서는 꼭 필요한 부분이다.

자세한 부분을 알지 못하여 겉핱기 식이 되어버린 것 같다. 보충사항은 팀원들과 회의를 해서 적절히
조화해 나갔으면 좋겠다. 하지만 이런 형태가 아니더라도 팀 관리에 있어서는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팀원이 3~4명이라면 친목관계로 하나 하나 도움이 되어 형성될 수 있겠지만 규모가 6명을 넘어가면 개인적인
성향들이 강한 요즘은 각각에 대한 관리를 효율적으로 해 주어야 각 팀원의 관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각 팀원들의 내재된 가치를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적용 사례2로써 고객에게 어필하는 모든 펀드 자동 운용 표현 기법에 대해서 서술해 보려 합니다.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간단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작이 가능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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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사례2
미래에셋 고객 유치를 위한 운용
모든 펀드 자동 운용 표현 기법

물론 고객과 통화가 되야 상담이 가능 한 것이고 상담을 해야 만나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요즘은 예전에 주식이나 증권이라고 하면 투기라는 부분보다 투자라는 부분에 마음이 가있기 때문에
과연 내가 한달에 얼마를 넣으면 어느 정도의 이익이 나는가가 고객의 가장 큰 관심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객이 홈페이지에 들어오거나 소개를 할 때 이해하기 쉽게 하는 것이 가장 관건이 아닌가 싶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 접속했을 때 그 고객의 시선을 사로 잡는 것이 중요한 데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지금 그 안건에 대하여 의견을 내보려 한다.

1. 자동 운용 표현
일단 전체적인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 현재 포트폴리오나 펀드의 투자 범위에 대한 방식을 모르기 때문에 가상으로
잡고 예를들어 설명하겠습니다.

보통 보험과는 다르지만 자산운용에 있었을 때 보험도 많은 부분이 포함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여행자보험을 알아 볼 때 정말 한눈에 간단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사이트가 있는데 꼭 참고하였으면 한다.
http://www.v153.com/join/comparison.htm
사이트 주소는 이 곳이다. 이곳에서 보험회사별로 보험료를 비교해 놓았는데 이것은 텍스트로 이루어진
표이기만 할 뿐이다. 이와 같은 것을 응용하여 여행자에게 맞는 상품을 바로 공시하여 보여주는 것이다.
즉, 기본적인 상담을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할 수 있게 한다. 물론 보험의 경우 상품명이 있어서 그 상품명에 맞춰
가입을 하는 것이지만 펀드의 경우 여러종류가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해당 종류의 펀드에 대해서 바로 버튼을
눌러 확인 할 수 있게 하고 고객이 딴 곳으로 가지 않도록 한 곳에서 확인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혼합형, 유동성자산, 채권, 선물 CMA, MMS이런말은 고객에게는 너무 어렵다 이런 것들에 대해 홈페이지에서는
물론 전부 표현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고객을 위한 페이지에 링크를 활용한다면 고객에게 흥미를
유발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재호 상무의 자산 관리 운용법이라던가 여러가지 좋은 플래시 자료들이 있다.
투자 초보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직접투자의 위험성을 줄이고 경험 많은 펀드매니저에게 투자하는
간접투자를 정말 효율적으로 설명해 주신다. 일단 그럼 어떻게 그것을 한 눈에 표현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 해 보자.

1. 각 펀드별 발생하는 수익률에 대하여 DB구축이 되어야 한다. 물론 많은 상품을 소개 하면 좋겠지만, 수익률 좋고
인기가 좋은 상품을 위주로 얼마를 투자 했을 때 어느 기간 동안 넣게 되면 어느 정도의 수익을 평균적으로 낼 수 있는
지에 대하여 그래프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에 따른 안정성과 수익성에 대한 표를 거미줄 형식의 그래프로
표현하여 잘 나타낸다. 수익성에 대한 표는 다음과 같다. (최고:10, 최하:0)
1) 초안정성: 2.5%인지 3.5%인지 거의 금융안정투자권이라 생각한다. 안정성: 10 수익성: 1
2) 안정성: 초안정성보다는 약간 수익성이 있다. 안정성:7 수익성: 3
3) 평균성: 평균적이다. 안정성: 5 수익성: 5
4) 도전성: 환율이나 기타에 따라 약간 위험할 수도 있다. 안정성:4 수익성: 7
5) 공격성: 환율이나 기타에 따라 많이 위험할 수도 있다. 안정성:2 수익성: 9
(적절한 단어를 몰라서 임의로 써 넣었다. 물론 4단계로도 가능하고 3단계도 가능하다.)
2. 투자 위치에 따른 흐름과 각 주식의 내재가치에 대한 고찰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어야 한다.
고객은 정말 많은 것들이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펀드매니저에게 기대려는 성향이 있다. 물론 가장 큰 재산은 고객이지만
모든 것들을 설명하기에는 몸이 하나라고 생각된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표준안을 만들어 두어
그것을 토대로 고객이 쉽게 접근해 나가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가 있다.
3. 한달에 한번 혹은 분기별로 한번 관리하는 모든 고객들을 위한 세미나를 실시한다. 물론 그 세미나가 고객에게 자금을
얻기 위해 풍기는 것이 아니라 정말 좋은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려고 한다는 수준 높은 세미나라라는 것을 인식 시켜야
한다. 물론 그런 것들이 익숙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남 다른 고객 관리 시스템에 고객들은 눈을 집중할 것이고, 관심
을 보이게 될 것이다. 물론 바쁜 사람들은 여전히 관심이 없겠지만, 그런 분들을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자신의 투자에 대한
질을 높이기 위해 상품들에 대한 소개를 주기적으로 해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편물을 이용하거나 이메일 혹은 문자
메시지를 이용해 고객에게 여러 상품들을 어필해 줄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이런 기본 자료들은 구비되어 있으리라
생각된다. 없는가? 없다면 만들고 연구해야 한다. 그리고 체계화 시켜야 한다. 그래야 장기적으로 봤을 때 고객을 위한
펀드매니저로 더 크게 봐서는 이 쪽 분야의 최고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4. 그래프의 표현은 각 자료를 토대로 그래프 화 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자산 관리 운용이나 주식 혹은 펀드에
관련된 지식에 별로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항들에 대해서는 좀 더 상의하여야 어떻게 자료화를 시키고 그것을
표출시키는지에 대해서는 직접 업무를 해보지 않는 이상 알수 없다고 생각한다.

**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영업력이다. 고객이 연락을 해오고 상담을 해 왔을 때 얼마나 이해하기 쉽게 고객에 관점에서 이

야기 할 수 있냐는 것이 관건이다. 이것은 누가 키워 줄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경험들과 자신의 장점들을

살려 고객에게 물건을 파는 인상이 아닌 고객의 자본을 관리하면서 자산을 불려주는 자산운용가의 향기를 풍겨야 한다고 생

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대로 알고 제대로 설명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전문가라고 생각한다.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고객에게 맞는 투자법을 권할 수 있는 배짱도 키워야 한다. 이것들이 갖추어져 있고, 고객 유치를 위한 것들

이 자동화가 되어진다면, 지금보다는 상승된 이익창출이 되지 않을까 한다.

미래에셋 펀드매니저 운용 모델 일부 끝

IT Consultant: 남궁대균
참고: 펀드매니저와 서로 이야기하며 상담한 내용이 전혀 없는 관계로 평범한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e-mail: bluemak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