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nkdk의 세상

주리 누나네 집에 갔다 본문

Photo/Japan _ NAGOYA

주리 누나네 집에 갔다

nkdk 2008. 6. 3. 21:36
 찜질방이 끝나고  주리 누나네 집 집들이 겸집에 왔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란 말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음식들이 집에 있는게 아닌가.. 물론 주리 누나가 한건 아니고 진희 누나랑 그 외 일당들?이 만든거긴 하지만.. 정말 이럴 때 쓰는 딱 맞는 한국식 표현이 있다. 상다리 부러진다. 혹은 배 터지게 먹었다. 라는 정도? 그리고 또 한가지가 있다. 내가 이러니까 살을 못 빼 정도? --  솔직히.. 한국에서보다 더 잘 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