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3.0의 플래시와 AS3.0 의 방향은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현재 AS3.0은 오버로드가 안됩니다.
뭐 곧 사용이 될 것 같습니다. 워낙 유용한 기능이기 때문에..

여태까지의 요소를 보았을때 c++나 Java의 문법과 너무나도 흡수하다는 것을 아셨을 겁니다. 앞으로 봤을 때는 플래시에 프로그램적 요소가 더 확대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지금 매크로미디어에서 어도비가 플래시를 인수 하면서 많은 개발자들이 플래시를 수술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플래시 유져(디자인 위주 유져)는 위기 의식을 가지게 되겠죠? 밥줄 이니까 ^^ 뭐 플래시 제가 보기에는 정말 간단하게 그래픽을 나타내 주는 요소 때문에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뭐 결국에는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의 장벽이 깨지겠죠.. 이 와중에서도 살아 남기 위해서는 둘 중에 하나는 초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두게다 잘하는 하이브리드 전문가 이거나요. 하지만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를 추천합니다. 물론 두개다 다 잘하면 좋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