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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dk의 세상

Adobe Ria World 2008 전체적 이야기 본문

Photo/Hobby

Adobe Ria World 2008 전체적 이야기

nkdk 2008. 3. 1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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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좀 깨는게 오늘 동시 통역 아줌마 아마 숨 넘어가셨을 듯 하네요. 쉴새 없이 통역하시고 헉헉 대시던데 오늘 잠 주무시던지 푹 주무실거 같습니다. 전체적 느낌은 너무 좋았고요. 일단 사람이 한 2000명 이상은 온 것 같아요. 여러가지로 배운 것 같아요. 제가 못 봤던 부분도 있는 것 같고..

그럼 오늘 내용의 전반적인 것을 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RIA의 배경
mainframe -> server/client -> web application(html ->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x-internet: 차세대 인터넷 어플리케이션: 한계는 b to b 의 초점을 맞추어서 멀티미디어의 한계가 있음
ria가 x-inter을 포함하기 때문에 차선으로 가장 좋음

XML로 UI요소를 컴포넌트화 시킴
-> 한계: 데이터에 따라 변화되는 AI의 한계 local기술에 종속과 유지보수에 문제가 생김
tha chasm: 유비 쿼터스화 고객이 쉽다고 생각하는 수준을 넘어섰음.

브라우저 없이도 사용 가능하다 바로 AIR가 나왔기 때문이다.
모바일쪽은 flash lite, flash sdk가 있다.
DESKTOP은 Air, Amp, Mxml이 있다.

Adobe Vision은 engagement Drives Application value
(뭔가 느낌 있고 재미있고 또 찾게 되는 사이트)
실제로 ROI에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The ROI of RIA

사용자는 늘고 반품은 준다는 원리 같은 거라네요.

현재 PDF 스펙 1.7까지 나왔다는 것 그리고 2008년 2월달에 ISO표준으로 발탁되었다고 하네요.

Client까지 Air에서 Desktop까지 수요가 가능해 졌다.(플래시)

tools와 cs3를 이용하여 Desktop용과 인터넷용으로 간단히 변경 가능하다.

http://www.adobeflex.co.kr 에 오늘의 내용이 올라오니까 함 보세요.

JS에서도 바로 호출 가능한 FLASH
FLASH에서 JS가 바로 호출가능하기도 하고요.

AIRAliases.js
runtime.flash reference를 사용한다.

동영상코덱은 h.64 codec 지원, 오디오는 AAC, vp6 mp3, Sorenson등이 있다.
투명도 DRM지원
투명도 이거 정말 멋지더군요

local access 가 가능하다
file/director create, copy, paste, move 가 가능하고
정보 표시가 가능하고 text read binary file read & write 가 가능하다

sqlite(http://www.sqlite.org)
Acid transaction 지원
임베디드 솔루션의 경우에는 구성하지 않고도 가능하다.

AIR로 Desk통합
Install과 Remove가 가능함
Work Process or Process list 표시도 가능하다.

고품격 문서 렌더링이 가능하다고 한다.
flex, flash, DreamWeaver, LifeCycle, Indesign, Photoshop
모든 기존틀의 활용이 가능하다.

thermo라는 걸 보았는데 artwork를 할수 있는 기능적인 콤포넌트 였다
sample제작 및 유지 관리가 가능하고 코드를 작성하지 않아도 기본도 연결이 가능했다.

데스크탑 기반의 개발 프로그램 중에 눈에 띄던것은 Lego였다. 고객에서 Lego블록을 무상으로 왕창 제공해서 레고를 직접 껴 봤추어서 판매를 하는 방식이다. 물론 그 레고대로 주문도 가능하다.

experience Economy

IPOD으로 스타박스에서 방금 들은 곡을 접속해서 들을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다.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
( 현 미국에서 가능하다)
apple 의 경우는 ipod과 연동이 되어 실시간적으로 내가 추천하는 곳 등을 들고 다니며 들을 수 있다.

요즘은  spark of genius 발명 -> 소통, 만들기 -> 판매 로 이루어 지는 식이다.

모든 것이 사용자 중심으로 모이게 되어 있다.

one size fits all 혹은 all for one 으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flex 챔피언에 3개의 강의를 들었는데 하나는 adobe media player 의 변환을 해서 나오게 하는거

두번째가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 취미로 만든 건데 정말 잘 만들었다..
영어 단어의 반복학습 구간 반복부터 자신의 이해수준을 판단해서 점수를 줄수 있어서 그래프로
그것을 나타내게 하는 것이다. 개별 단어에 대한 음성도 나온다 정말 빠르게 만들었다고 한다.

3번째가 파일 업로드 서버인데 뭐 그냥 파일구리 이런거 생각하면 된다 ㅎ

Air는 Adobe Integrated runtime 의 약자이다.

만드는 법으로는

lfecycle DS -> remoteOject adapter -자바나 톰캣 사용

플렉스 컴퍼넌트 까페를 이용하면 효율적일 것이다. 공개된 open API를 이용하면 쉽게 플렉스를 구성할 수 있다.

remote object 라이프 싸이클 DS mp3 모음등이 가능하다

airdisk.org 라는 것에 flex로 만든 파일 업로드 서버, 클라이언트가 올라와 있다.

Flex+air를 사용하여 다중 플랫폼 지원이 가능하고
객체 스크립트가 가능하고 웹연동이 쉬워지고 effect를 통해 UI가 화려해진다.
로컬 및 개인 설정 정보 저장 OS와의 연동 등의 여러가지가 가능하다.

AirFlex + PdfRender, Webkit API, filessystem api, sql API가 있다.

spring을 배워 놓는 것이 좋다.  프레임 워크로 뛰어 올라야지 ㅎ

flex3 는 eclipse 3.3.2기반이다

개발 방법론에 이야기도 했는데 이건 좀 에러였다 ^^심지어 usecase까지 이야기 했다.

flex style application 시간에는 사진 꾸미기를 했는데
웹을 도식화 하고 UI컨설던트를 만들고 이해도를 높였다

serverside 스킬방법도 있어야 한다고 했다

open source framework 에 대한 풍부한 이해도 이야기 했다.
j2ee는 ejb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mash-api 나 open-api를 이용하라고 했다
효율적으로 잘 사용할 수 있도록

ucc 이용시도 AIR를 사용하여 구축할수도 있다고 했다

그외에도 은행권 같은데서 구축사례가 나왔고 H자동차의 구축공정사례도 나왔다

여러모로 필요로 하고 있고 api적용 같은 걸 배워야 겠다^^ 너무 너무 신나게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