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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dk의 세상
JS :: iframe 활용 본문
- document.URL : 링크될 주소를 설정합니다.
<html>
<script language="JavaScript">
<!--
function site_move() {
var myindex = frm1.mysel.selectedIndex;
var myvalue = frm1.mysel.options[myindex].value; // 링크주소를 설정함으로써 iframe태그의 src속성값을 설정
cwindow.document.URL = myvalue;
}function link_site_move(site_name) {
cwindow.document.URL = site_name;
}// -->
</script>
<body><form name="frm1">
# 리스트 :
<select name="mysel" onchange="site_move()">
<option value="con1.htm">제 1편 흙으로부터</option>
<option value="con2.htm">제 2편 신비의 자기</option>
</select>
<br><br>
<a href="javascript:link_site_move('con1.htm');">[1편]</a>
<a href="javascript:link_site_move('con2.htm');">[2편]</a>
<br><br>
<iframe name="cwindow" src="con1.htm" width=300 height=200 frameborder=1 scrolling="no">
</iframe>
</form></body>
</html>
<!-- con1.htm _내부프레임에 출력할 문서입니다. -->
<html>
<body><pre>
<b>제1편 흙으로부터
Origins : the birth of china</b>
지금으로부터 만 년 전,
고대 사람들은 최초로 흙에 불을 가해 저장용기를 만들었다.
그것이 인류 최초의 그릇, 토기였고, 이것은 지역 간의 교류가 발생하지 않았던 시대
놀랍게도 유라시아와 아메리카 대륙 전역에서 나타난다.
그러나 이로부터 자기가 탄생한 곳은 중국이 유일했다.
모두가 동일하게 출발했지만, 중국만이 도달할 수 있었던 자기의 탄생.
그 엇갈린 역사적 운명의 배경을 밝힌다.
</pre></body>
</html>
<!-- con2.htm _내부프레임에 출력할 문서입니다. -->
<html>
<body>
<pre>
<b>제2편 신비의 자기
Destiny : porcelain, the mystery</b>
중국에서 자기문화를 꽃피운 것은 宋나라였다.
문화적 소양이 탁월했던 황제와 사대부의 지원 아래
청자는 우과청천, 즉 비 갠 하늘빛의 경지에 이른다.
중국이 독점했던 자기기술이 최초로 전파된 곳은 한반도.
12C 중국에서도 고려청자의 비색은 최상품으로 평가받는다.
기술적, 미적으로 완성된 청자.
그것은 동남아시아, 서아시아, 아프리카 대륙까지
신비의 그릇으로 받아들여지면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역사에 남겼다.
비단이 육지의 실크로드를 열었듯 바다의 차이나 루트를 열었던
중국자기. 그 교역 루트를 되짚어 본다.
</pre>
</body>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