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express for node.js
- ror실행
- 나의 취미
- Cross
- docker
- Node.js
- C/C++
- ajax
- node.js web framework
- 명사 추출기
- 명사 뽑아내기
- rss
- 메일왕창보내는법
- 주식이야기
- Lift
- 디즈니씨
- php thumbnail
- nodejs express
- iBatis
- php
- 베트남어
- 명사 분석기
- scala
- flex3
- Eclipse
- 도커
- 책이야기
- ejb
- 스킨 스쿠버
- 나의 프로젝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내가 잘 못하는 것 (1)
nkdk의 세상
내가 못하는 것 나의 모난 부분
이전 나의 할 수 있는 것 내가 잘 하는 것에 대한 것을 올려본 적이 있다. 나의 부끄러운 점이기도 하지만 내가 알고 있다면 그걸 깨닫고 모난 부분을 깍자는 취지하로 한번 정리해 본다. 난 뭔가 일에 대해서 벌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뭔가 프로젝트를 할 때 크게 한다. 요즘은 물론 크게 한 프로젝트에 대해서 정리를 하는 편이다. 이런 면에서는 개선은 된 듯하다. 사실 오기로 해버린다-- 또 무엇이 모난 부분일까? 조금 정이 없다고 할까?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기는 한데 이상하게 정은 없는 것 같다.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유지라고 할까? 물론 유지가 안되는 건 아닌데 연락을 별로 하지 않는다. 거의 하지 않는다. 물론 내가 좋아하고 내가 고마운 사람까지도.. 그런데 이게 모난 부분일까에 대해서는 이야기..
My Life, My thinking
2008. 3. 14.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