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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My Life, My thinking (13)
nkdk의 세상
◆ 인생을 바꾸는 퇴근 후 3시간 당신이라는 경영자가 스스로에게 부과하는 시간은 하루 24시간. 직장에서 피고용인으로서는 9시간만 일하면 되지만 자기 인생의 경영자로서는 나머지 시간도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성공하기 위해서 사무실에서 보내는 시간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가. 그게 바로 인생이 재미없고 평범하게 느껴지는 이유다. ▣ 퇴근 후가 왜 중요한가 날마다 회사에서 하는 일이 변화무쌍하고 너무나 재미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좋다. 월급을 조금 받더라도 그렇게 즐거운 일이라면 평생 계속 할 가치는 충분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우리들에게 ‘재미있는’ 업무 시간이란 그리 많지 않다. 다행히 일 자체가 자기 계발과 관련되어 경험이나 기술을 쌓을 수 있다면 재미가 없더라도 노..
미국 정말 기회의 땅만은 아니네요. 사람 중심이 아닌 돈 중심의 사회라니 무섭습니다. 참고 : 마이클 무어 감독의 말은 [ ] 괄호 표시이고, 인터뷰 하는 분은 ' ' 작은따옴표로 표시했습니다. S I C K O 감독 : 마이클 무어 개봉 : 2007년 7월 (프롤로그) - 어쩌면 이 한장의 사진으로 미국의 의료 서비스 수준을 알 수있을듯 합니다. - 다리에 상처를 꿰매고 있네요. (왜 병원에서 치료를 하지 않을가요?) 미국 (선진국 중 유일하게 보건의료 민영화 된 곳) A - (장면) ▲ 딸의 집으로 이사 가는중..(이삿짐이라곤.. 승용차에 실은게 전부..) ▲ 심장발작을 일으켜 병원에서 치료중..1번..2번..3번.. ▲ 두 부부가 살던 집. 50대 신문 편집장인 아내와 엔지니어인 남편. 어느날 아내..
이제 곧 30대가 되가는 듯 하다. 뭐 숫자가 중요한 건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수치적인 계획으로 볼 때 계획성 있는 움직임은 필요 한 듯 하다. 한 1년간 일본에서의 경험이 될 것이고, 그리고 30대가 될 것이다. 어떤 의사의 이야기 인데 30대가 되면 자신을 믿고 거침 없이 나아가라고 한다. 물론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물론 관계에 대한 것에 대하여 안 좋은 것이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거침 없이 나아가라. 겁 없이 뛰어들라인가? 그런데 요즘 나의 모습은 거침 없는 모습은 조금 없다 할까? ^^ 조금 더 거침 없어야 할 터인데 ^^ 30대라는 것은 숫자에 불가하다. 하지만 계획성 없는 삶은 죄인 것 같다. 물론 물 흘러 가듯이 가는 것도 좋지만, 자유스러움을 해치지 않는 내에서 계획성 있게 움직이려 ..
이전 나의 할 수 있는 것 내가 잘 하는 것에 대한 것을 올려본 적이 있다. 나의 부끄러운 점이기도 하지만 내가 알고 있다면 그걸 깨닫고 모난 부분을 깍자는 취지하로 한번 정리해 본다. 난 뭔가 일에 대해서 벌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뭔가 프로젝트를 할 때 크게 한다. 요즘은 물론 크게 한 프로젝트에 대해서 정리를 하는 편이다. 이런 면에서는 개선은 된 듯하다. 사실 오기로 해버린다-- 또 무엇이 모난 부분일까? 조금 정이 없다고 할까?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기는 한데 이상하게 정은 없는 것 같다.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유지라고 할까? 물론 유지가 안되는 건 아닌데 연락을 별로 하지 않는다. 거의 하지 않는다. 물론 내가 좋아하고 내가 고마운 사람까지도.. 그런데 이게 모난 부분일까에 대해서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