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dk의 세상

20기의 마스코트 선경양 ㅎ아침에 찍어서 그런지 상태들이 영~추웠다 --와~여기가 우리가 머무른 곳중환쨩과 선경중환쨩

도대체 이 사람들 뭐 한거야 반대편에서 --얼씨구나야-_- 어디까나 가나 보자음냐 --표정 지대 살아있다. -- 옆에서는 신경도 안 쓴다 그러던가 말던가집에 가는 길에 재헌형 가게 들러서 사진 한방 찍고 갔다.아.. 돌아 갈려니 막막하다. 천호동에서 까치산까지 -- 실제 막차(화곡)을 타고 갔다. 1분만 늦었어도.. 여의도에서 택시타고 갈 뻔했다 --모두 즐거웠고, 다음에도 이렇게 많이 만날 수 있을까? 즐거웠다^^

완전 이 가게에서 초 민폐끼쳤다. 한 1시간 서 있었나? --아.. 아이엠 그라운드 자기 소개 하기 해서 캡틴Q 라고 했더니, 이상한 소리 한다면서 테이블 위로 올라가란다. 완전 인디안밥 제대로 당했다.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이상한 소리 한댄다. -- 아이엠 그라운드 자기소개는 자기 이름 얘기라는 거란다. 교회에서는 아닌데 -_-;; 21기 커플인가, 혁이와 쑥대머리 ㅎ 그리고 환쨩아.. 이건 절대 사행성 조장 사진이 아님 순수한 썩은 표정의 중환쨩임냠.. 이 들의 추태는 어디까지.. 그리고 끝까지 하트를 그리고 있는 저 커플 어쩔겨 --

영주다. 말 많은 친구는 아닌데. 꼭 이야기 하면 뭔가 은근히 웃긴다 ㅎㅎ선경, 나, 지연이다.뭔가 가족사진 같은 느낌? 이때 석호형이랑 많이 못 찍은게 아쉽다.재헌형과 세자매 자칭 ses라고 하는데 누가 2s고 누가 e야 아무래도 1s는 지연이가 아닐까? 한다.나와 지연이다. 엽기 표정 짓는다는게 왜 나답게 어울리지? --수란이와 선경이다. 10개월간 고생했고 일본가면 볼터이니 와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