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dk의 세상

이번 장에서는 xmlhttprequest를 써서 서버와 비동기로 통신하는 법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onReadyState라는 현재 서버와의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를 표현하는 방법도 코딩하겠습니다. 자 소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iframe을 쓰면 정말 모든 것이 가능할 것이다. 일단 화면 상에 레이아웃 같은 것을 띄어서 독립된 공간에서 실행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 할 수가 있다. DOM의 객체 구조 안에 객체로 들어 있기 때문에 이동하는 것과 보이고 보이지 않는 것들 그리고 크기 조절이 모두 가능하기 때문이다. Iframe을 이용해서 html 을 구성해 보겠다. 간단하게 받아서 뿌릴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설정 하면 된다. 이제 IFrame을 생성하는 법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function fetchData() { var iframe=document.createElement('iframe'); iframe.className='hiddenDataFeed'; document.body.appendChild(iframe); va..

여기서 갑자기 의문점이 생긴다. 왜~ 아작스를 쓰는가 모든 분야에서 아작스를 쓰는 것이 효율적인 것일까? 이지 홈페이지의 html문도 코딩을 해야 하는 세대가 왔다. 그런데 과연 아무때나 쓰는 것은 아무래도 아닌 것 같다. 왜냐하면 그 기능이 정말로 필요 할 때 사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많은 부분에서 아작스가 쓰이는 건 사실이다. 그리고 페이지의 리로딩 없이 된다는 것은 정말 많은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이것의 효율을 잘 살릴것으로는 구글이 아닐까 생각한다. 구글맵이라던지, 구글의 검색시 나오는 화면도 아작스를 활용하였다. 활용하는 분야는 넓다 잘 활용하는 것은 사용자의 몫이다.

자바 스크립트로 dom을 활용하고 잘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dom계층 구조의 엘리먼트 가운데 어떤 걸 변경할 까인가이다. dom계층구조 사용시 최상위 계층 구조를 의미하는 document를 사용해야 한다. document가 최상위이기 때문에 모든 노드는 document의 하위 모드로 찾아 낼수 있지만.. 문서가 복잡해지고 깊어 질수록 구조에서 헤매게 된다 그것을 위해 엘리먼트에 유일한 id를 부여 하게 된다. 다음과 같이 계층 노드는 각각의 유일한 id를 가지게 된다. 이 경우에는 어떠한 곳에 있던지 다음과 같이 찾을 수 있다. var hello=document.getElementById('hello'); 위와 같이 document에 해당하는 element에 대한 아이디로 찾게 되면 모두 찾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