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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Photo/China _ ShangHai (10)
nkdk의 세상
정말 많은 도전을 받고 오게 된 곳이다. 신호 안 지키고 시끄럽고 무질서 하지만, 뭔가 모르게 편안했던 여행이었던것 같다. 물론 중국, 또한 소매치기가 가장 많다는 상하이 이기 때문에 가방은 반드시 앞으로 매었지만^^ 일단 전체적 느낌으로는 푸동에 전체적으로 개발된 환경에 대해서 놀랐다. 우리나라 63빌딩 규모급의 빌딩이 정말 많았다. 국제 무역센터의 경우 전망대는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초고층에서 바라볼 수 있었던 상하이의 도시는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화려했다. 자 그럼 이 화려함 속에서 서민들의 생활을 보도록 하면, 처음에 왔을 때는 영어로 물어보면 내 일 아니면 신경도 안 쓰는 태도들과 무관심한 태도에 조금 놀랐다. 또한 보통 상점이나 택시기사 간단한 영어로 물어본 결과.. 절대 영어 믿고 중국..
오는 길에 정안사에 들렀다. ^^ 여러가지 공사중이라 그냥 패스 ^^여기가 최초 상업화에 성공했다는 자기 부상 열차 타는 곳이다. 요금은 40원 표다. 열차다. 435KM까지 달려갔다 ^^+ 푸동 국제 공항 출발 하기 전이다 ^^ 이로써 중국 여행 다녀온 사진 끝이다 ^_^
상하이에서 만났던 홍콩분, 한국분2분과 점심으로 딤섬을 먹었다. 맛을 괜찮았다. 이것도 딤섬 이것도 딤섬 슬슬 다 먹어간다. 한국에는 테크노 마트, 중국에는? 태평양 마트! 이 날도 비가 왔다. 이케아라는 곳을 가기 위해 슬슬 돌아다니고 있었다. 드디어 이케아 도착, 스웨덴에 본사를 둔 생활 용품 전문점이다. 각자 방을 만들어 놓고 디자인 해 놨다. 점심은 아몬드 땅콩 케익과 쥬스 한잔 ^^ 아는 동생을 만나기 위서 홍커우 축구장 근처로 향했다.훠거를 먹기 위한 준비 중국에서 먹은 것중에서 제일 맛있었다. 좌측은 약간 사골국 맛 비슷하고 오른쪽 빨간국은 신라면 국 맛 비슷하다. 거기에 갖가지 양념을 넣어서 먹었다. 냠냠.. 어서 먹고 싶다 여기에 고기 4개씩 더 시키고 해서 160위안 약 27000원 정..
동방명주다.. 정말 높다푸둥의 1994년부터 2008년까지를 볼수 있었다.동방명주 로비관람하러 올라갔다. 금무대하와 국제무역센터다. 아직도 한창 공사중이다이 곳 역시.황푸강이다. 황푸강에 배 들이 엄청 지나다닌다.배가 계속 줄 지어 다닌다. 높은 건물들이 정말 많았다.밑에 통유리다. 덜덜.. 가까이서 본 국제무역센터와 금무대하멀리 동방명주가 보인다.완전 가까이서 본 금무대하랑 국제센타 국제센타가 좀 더 크다. 화면 구도상으로는 금무대하가 더 커보이지만.. 금무대하 전망대도 올라갔다. 이곳에서 SK에서 일하는 사람도 만났다. 혼자 여행 온 사람건너편에 무역센터 건물이다.세계 기네스북에 올라 있다. 하얏트 호텔.. 금무대하에 위치해 있다. 저 멀리 동방명주가 보인다. 역시 최신식 국제무역센터 답게 시스템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