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dk의 세상

본사에 있는 사람들끼리 스터디 및 내부 연수를 실시 했는데.. 사장님이 선물로 -_- 양주를 줬다. 술을 좋아 하지 않지만 그래도 사장님이 선물로 주셨다는게 중요 한거 같다 ^^ 감사합니다.

찜질방이 끝나고 주리 누나네 집 집들이 겸집에 왔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란 말인가. 이런 음식들이 집에 있는게 아닌가.. 물론 주리 누나가 한건 아니고 진희 누나랑 그 외 일당들?이 만든거긴 하지만.. 정말 이럴 때 쓰는 딱 맞는 한국식 표현이 있다. 상다리 부러진다. 혹은 배 터지게 먹었다. 라는 정도? 그리고 또 한가지가 있다. 내가 이러니까 살을 못 빼 정도? -- 솔직히.. 한국에서보다 더 잘 먹는다 --

한국식 찜질방에 다녀왔다. 가격은 전부 해서 2300엔 정도? 정말 잘 갔다고 생각한다. 정말 좋다. 준석이 형하고 찍은 사진이다. 입구다 야경이 정말 좋은데 역시 사람이 보는 눈하고 카메라 찍은거하고는 틀리다 -- 핸드폰 사진기의 비애인가-- 여기는 잠 자는 곳이다. 1500엔 주고 잘만한 아주 좋은 곳이었다. tv도 보면서 잘수 있고 완전 좋았다 이불도 다 있고 ㅎ

뭐 출장이라고는 거창하고 어떤 박람회 같은게 있어서 갔다 왔다. 신깐센이라는 우리나라 ktx같은거 타고 말이다. 음. 왕복 20만원이다. 음.. 하지만 회사에서 전부 내 주었다. 좋은 회사야 ㅎㅎ IT 관련된 것과 임베디드 관련한 것을 전시해놓고 있었는데 많이 못 찍었다. 본건 다 봤다 ㅎㅎ 여긴 도쿄의 신주쿠 거리인데... 여기가 신칸센 타는곳 신칸센안이다. 역시 그리 좋은건 아니다 1만엔이나 하는데 -- 시나가와 역에서 내렸다 ㅎ 역은 깨끗하다 ㅎ임베디드 관에서 봤던 tv뒤에 붙이는 컴퓨터다.여긴 여러가지 관련여긴 플렉스 관련 소개관이다 플렉스 관련 설명이다.여긴 전시장 입구 우리나라 코엑스 비슷하다. 5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다녀 왔나 보다.. 중간에 용석이형네도 들리고 참 좋은 시간이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