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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dk의 세상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도쿄 디즈니 랜드 씨리즈 중에서도 디즈니 씨에 다녀왔습니다. ^_^ 입구로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지구본 무슨 영화사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_^ 사실 디즈니 랜드 처음에 나오는 로고에 나오는 지구본이라지?이 곳 일본에 와서 소원성취 했다. 바로 그렇게도 하고 싶던 머리띠 꼽고 다니기 ㅎㅎ ^^; 나이 30이 되서야 해보다니 흐흐 ^^; 사진 짤렸다 뚜잉 -- 날 찍은게 아닌건가.. 이것도 짤린건가 -_-;; 도대체가 -_-;; 이건 인어 공주 비슷한 관에서 본 것 같은데 함 따라해봤는데 그걸 바로 찍다니 -- 이건 디즈니랜드 전체에서 돌고 있는 디즈니 랜드용 전철이다. ^^; 이쁘더라 ^^창문에 주목 ^^ 디즈니랜드 매표소 앞 ^^ 한산 한거 같지만 저기 앞에 보면 사람 많다 ^..
정말 많은 도전을 받고 오게 된 곳이다. 신호 안 지키고 시끄럽고 무질서 하지만, 뭔가 모르게 편안했던 여행이었던것 같다. 물론 중국, 또한 소매치기가 가장 많다는 상하이 이기 때문에 가방은 반드시 앞으로 매었지만^^ 일단 전체적 느낌으로는 푸동에 전체적으로 개발된 환경에 대해서 놀랐다. 우리나라 63빌딩 규모급의 빌딩이 정말 많았다. 국제 무역센터의 경우 전망대는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초고층에서 바라볼 수 있었던 상하이의 도시는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화려했다. 자 그럼 이 화려함 속에서 서민들의 생활을 보도록 하면, 처음에 왔을 때는 영어로 물어보면 내 일 아니면 신경도 안 쓰는 태도들과 무관심한 태도에 조금 놀랐다. 또한 보통 상점이나 택시기사 간단한 영어로 물어본 결과.. 절대 영어 믿고 중국..
오는 길에 정안사에 들렀다. ^^ 여러가지 공사중이라 그냥 패스 ^^여기가 최초 상업화에 성공했다는 자기 부상 열차 타는 곳이다. 요금은 40원 표다. 열차다. 435KM까지 달려갔다 ^^+ 푸동 국제 공항 출발 하기 전이다 ^^ 이로써 중국 여행 다녀온 사진 끝이다 ^_^
상하이에서 만났던 홍콩분, 한국분2분과 점심으로 딤섬을 먹었다. 맛을 괜찮았다. 이것도 딤섬 이것도 딤섬 슬슬 다 먹어간다. 한국에는 테크노 마트, 중국에는? 태평양 마트! 이 날도 비가 왔다. 이케아라는 곳을 가기 위해 슬슬 돌아다니고 있었다. 드디어 이케아 도착, 스웨덴에 본사를 둔 생활 용품 전문점이다. 각자 방을 만들어 놓고 디자인 해 놨다. 점심은 아몬드 땅콩 케익과 쥬스 한잔 ^^ 아는 동생을 만나기 위서 홍커우 축구장 근처로 향했다.훠거를 먹기 위한 준비 중국에서 먹은 것중에서 제일 맛있었다. 좌측은 약간 사골국 맛 비슷하고 오른쪽 빨간국은 신라면 국 맛 비슷하다. 거기에 갖가지 양념을 넣어서 먹었다. 냠냠.. 어서 먹고 싶다 여기에 고기 4개씩 더 시키고 해서 160위안 약 27000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