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무역도시 중국 상하이에 다녀오다! #1

출발 하기전 비행기 안에서.. 일본 출발 할때 비가 오기 시작했다.

드디어 중극 푸둥 국제 공항 도착.. 여기는 터미널 1과 터미널 2 두개가 있었다. --

전체적인 상해의 지도 같았다. 남동쪽에 있는 것이 푸둥 국제 공항이다. 이 곳에서 중국에서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자기부상 열차를 타고 가면 룽핑루라는 지하철과 연결되는 상해 시내 근처까지 갈수 있다. 금액은 50위안인데 비행기표를 보여주면 10위안을 깍아줘서 40위안 ^^

이건 밑에 공항 버스 타는데 붙어 있길래 찍었다.

숙소가 서남쪽이기 때문에 자기부상열차보다 공항버스를 이용했다.

홍차오 공항으로 간다는 표시이다.

중국에서 본 것중에서 택시를 본 것 중에 인상 깊었던 것은 택시의 색상이었다. 각자 메이커가 있는 택시라고 한다. 불법 택시.. 중국에서는 헤이쳐라고 하는데.. 절대 타지 말자.. 중국어 완전 잘 하지 않는다면..

여기는 홍승로 쪽에 있는 코리아 타운이다. 내가 5박6일 동안 머문 숙소이기도 하다. 아 지금도 눈 앞에 어른 어른 거린다. 또 가고 싶다.. ㅆ_ㅆ

역시나 같은 골목

이제 슬슬 버스를 타고 시내를 나가고 있는 중이다.  높은 건물들이 정말 많았다.

갈아 타기전에 기다리고 있었다.

이 곳은 예원이라는 곳 근처에 서소문이라는 곳에서 찍었다. 2편에서 예원 + 서소문 근처에 쇼핑을 한 사진을 올리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