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dk의 세상

사자림이다. 역시나 사자모양을 하고 있다.원소가 자기 어머니를 위해 지었다는 북사탑이다. 아 잠시 중국의 KFC에서 중국에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를 시켜 먹었다. 역시 매콤하고 맛있었다. ^_^

상해역에서 한방 찍었다. 중국 사람들이 아침에 주로 먹는 다는 것인데 죽 같은 건데 맛은 욱..--상해역 안이다. 수저우(소주)로 가기 위한 준비이 열차를 타고 소주로 간다. 소주의 골목길소주 근처 다리이다. 소주역 근처 강이다.졸정원 가는 길에 찍었다. 걸어가다 포기하고 택시타고 졸정원 근처까지 왔다.소주 박물관이다. 물론 소주는 없다--(농담) 졸정원 안내판이다. 졸정원 입구 등장 중국의 4대 정원 중 하나이다. 티켓은 70위안 지금 생각해보니 무려 13000원!!!! -- 딱 중국식 분위기를 풍기는 잔잔한 정원이었다. 졸정원 도는 중 길거리 한번 찍어봤다. 저 자전거 끄는 아저씨 아직도 생각난다. 20원 주고 무려 40분동안 -- 내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갔는데 --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감동해서 2..

중국 상하이 순복음 교회를 다녀왔다. 중국은 아직 법 상으로 중국인은 한국인 교회를 다닐 수 없다고 한다. 아쉬운 일일 뿐이다. 교회다.근처 코리아 타운 곳이다.우연히 어떤 분은 만나게 되서 같이 까페촌을 가게 되었다.뭔가 신천지 와는 다른 분위기에 좁은 골목이었다. 분위기도 좋고 아주 좋았다. 저 멀리는 신세계 백화점 등이 보인다. 처음으로 알게 된 홍콩사람이다. x디다스 프로덕트 매니저다. ^^; 영어, 중국어, 관동어, 일본어가 능통하다. 일본 도쿄에서 4년 유학 다녀왔다고 한다. 4개국어라니 부러울 따름이다. 좌측에는 중국 사람 오른쪽에는 뭔가 딱 부러지시는 성격을 가지신 한국분인데. 나보다 나이가 더 많았다. 현재 x디다스 디자이너다. ^^ 느낌도 딱 디자이너 같다. 영어 중국어 한국어 모두 능..

와이탄 가는 길 와이탄 가는 길이다.와이탄에 있는 서양식 건물들이다. 역시나 기념 사진 한방 찰칵유럽에 와 있는 착각을 하게 됐다.건너편 푸둥에 있는 동방 명주다. 동방명주다.동방명주와 함께 찰칵역시나... 이날 비가 많이 온 관계로 사람이 많이 없었다.와이탄->난징동루로 돌아가는 길이다. 중국의 뒷 모습이다. 저 안에는 음식물 찌꺼기가 으윽-- 다음 열차는 몇 분후에 오고 다다음 열차는 몇 분에 오는지 알려준다. 상당히 편했다. 코카콜라, 물, 사이다, 오렌지쥬스, 녹차, 보리차 어디가나 이런건 꼭 있다. 난징동루.. 숙소에서 한방 찍었다.오른쪽아래는 건강 증명서 위쪽은 옥으로 만든 도장 두개는 티켓인가? #4에서는 교회와 사람들과 돌아다녔다.